이상민(50)·김종국(47)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양재웅 형제를 만나 상담원 표예진(30)이 열애 사실을 밝혔다. 그들의 해독 습관.이 진심을 인정합니다. 먼저 이상민과 김종국은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과 양재웅 형제를 만나러 갔고, 서로 상태가 심각해 상담이 필요하다고 다투었다. 특히 평소 운동에 집착했던 김종국의 또 다른 ‘강박증’이 폭로돼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청결집착돌’ 메이위세대 쉬장쉰까지 “전 그런 집착이 없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종국의 다양한 집착에 숨겨진 이유가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은 고전적인 정신과 질문이라며 “엄마와 아내가 물에 빠지면 누구를 먼저 구하겠는가”라고 물었다. 과연 애드미럴티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김종국은 모든 것을 뒤로하고 미국에서 살고 싶다는 마음 속 충격까지 고백해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상민은 빚을 갚았다는 것을 알고 올해가 가장 감정적으로 힘든 한 해였다고 말했고, 빚을 갚은 후 목표를 놓친 허무함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표예진은 ‘사라진 새’에 출연하며 솔직하고 발랄한 입담을 뽐냈다. 표예진은 자신이 경상도 출신임을 밝히며 귀여운 사투리로 인사를 건넸고 엄마 벤지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표예진은 남다른 ‘청소 중독’ 버릇을 고백하며 서장훈의 초특급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표예진(‘또 청소하는 표예진’의 줄임말)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청소에 열중하고 있다고 밝히자 장면도 급변했다. 또한 3년 차 표예진은 맛집 못지않은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빵을 좋아하는 표예진은 베이킹을 배우는 취미를 공개하고 지인들에게 직접 만든 빵과 케이크를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무벤져스는 표예진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이건 미친 짓이야”라고 말했다. 이제훈, 박형식과 함께 두 작품에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과연 누가 뽑힐지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