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육아 인플루언서 @빵정민입니다. 임신초기 유산증상 착상혈 8주 9주 소파수술 비용 후기 7월에 결혼해서 10월말에 임신을 알게 됐어요! 계획임신이 아니었고 생리도 오지 않아서 임신테스트를 했는데 맑은 줄이 두 개나 나와서 다음날 남편과 산부인과에 갔는데 임신했어요!! 임신 5주차라 그냥 아기집 보러갔어요! 첫 임신이었고 유산이라는 단어도 몰랐고 유산이라는 단어만 알았을 뿐 유산이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그럴 것 같아요! 임신초기 유산증상 당시 34살이었고 한국나이로 33살이었어요. 임신초기라 조심했어야 했는데 익산에 계신 부모님 댁도 찾아갔어요. 임신 7주차에 친구 결혼식으로 부산에 1박 2일 다녀왔는데, 하루에 1만보 이상 걷고 재밌게 놀았어요.그래도 임신테스트는 매일 체크했어요.초기 임신착상혈부산에서 놀다가 착상혈이 조금 있었는데, 아마 과하게 한 탓인 듯해요.그래서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임신초기에 착상혈이 올 수 있다고 해서 별 생각 없이 다음날 병원에 갔어요.산부인과에서 아기는 괜찮다고 하면서 유산방지 주사를 맞혔어요.초기 임신착상혈?!그럼 바로 병원에 가서 쉬어야죠.인공수정 성공해서 2차 임신했을때는 산부인과 가서 착상혈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확인하고 유산방지 주사 맞고 재택근무로 전환해서 집에서 그냥 누워만 있었어요. 임신 8, 9주차, 유산 실패유산 방지 주사 맞고 일주일 후 병원에 갔는데, 그날이 제가 심장 소리를 들어야 하는 날이었어요!남편과 함께 들어가서 초음파로 심장 소리를 들을 준비를 하고 의사 선생님께 “아기가 건강해요?”라고 물었어요. 하지만… 의사 선생님은 “잠깐만요!”라고 하시고 심각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셨어요…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초음파를 보면서 의사 선생님이 아기 심장이 뛰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처음엔 무슨 말씀이신지??!!!저는 앉아서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아기 심장이 뛰지 않는 건 염색체 이상 때문이에요. 죄책감을 느끼실 필요 없어요.”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솔직히 진찰실에서 선생님이 하신 말씀은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었어요.그래서 멍하니 나와서 수술에 대해 간호사와 상의하라고 하셔서 기다렸어요. 임신 8주, 9주에 소파술 비용 후기 간호사가 8주, 9주에 소파술을 설명했을 때 너무 실감나서 울기 시작했어요.그런데 소파술 비용과 후기를 알려주시더니, 이것저것 더하면 100만원이 넘을 거라고 하셨어요.같은 날 수술을 할 수 없어서 주말 지나서 월요일에 수술을 하기로 했어요.집에 가서 정신을 차리고 소파술 비용과 후기를 찾아보기 시작했어요.하지만 소파술 비용은 병원마다 달랐어요.유산을 놓친 걸 다시 확인하고 소파술을 받으러 갔어요.집 근처 산부인과 중 하나가 일요일에도 진료하고 소파술 비용이 40만원 정도 한다고 해서, 다음날 아침 남편과 밥도 안 먹고 병원에 갔어요.”혹시 오진인지, 아기가 좋은 자세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자!”하고 생각했어요. 예상대로 아기는 유산이었고, 병원에서는 바로 수술이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병원에 갔어요. 수술대에 발을 올려놓고 손발을 묶은 채 잠이 들었어요. 깨어보니 병실이었어요. 간단한 수술이라고 했지만 뱃속에 아기는 없었어요… 3일 동안 매일 산부인과에 가서 어떤 주사를 맞았는데 4년 전이라 기억이 나지 않네요… 요즘은 노령이나 환경적 요인으로 임신을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산이 많아졌다고 들었어요. 제가 유산한 이야기를 했더니, 자신도 경험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일이 여러분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만약 여러분이 임신에 성공한다면, 야외 활동에 주의하고 건강을 잘 관리해서 건강한 아기를 낳으세요. 아!! 유산은 엄마의 잘못이 아니에요. 아이의 잘못도 아니에요!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 그들을 비난하지 마세요 🙂